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 13.09.01 돌아오는날..(베트남항공)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HAN) ->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ICN) 13.09.01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날...하아..더있고싶다..ㅠㅠ 아침에 일어나 Silver Hotel 에서 바라본 호안끼엠(Hoan Kiem) 언제쯤 또 볼 수 있을까 ㅠㅠ 이제 체크아웃할시간..ㅜ 안녕 실버호텔~ 10시 5분 비행기를 타기위해서 호텔에서 8시 쪼금 넘는시간에 나왔다.그룹택시를 잡아서 노이바이 공항으로 가달라고 한후..살짝졸았는데..뭔가 빙~돌아간느낌..나올수없는 택시요금이나옴..ㅠㅠ방심할수 없는 동남아 택시...ㅠㅠ 덕분에 ㅎㅂㅎ 1시간이면 될 거리를 9시 15분쯤 도착이미 짐 부치려는 사람들러 줄은 어마어마하고..ㅠㅠㅠ게다가 왜케 일을 느긋느긋하는거니..20분이 지나고 30분이지나도 10시 5분차인데!!!!느긋느긋...ㅋㅋ30분이 넘어서 짐을 부치고미친듯이~!달려서~~!!가고싶.. 더보기 [베트남] 13.08.29 ~ 13.08.31 캇빠(Cát Bà/Cat Ba Island) -> Hanoi 롱비엔(Long Biên)버스터미널 -> 호안끼엠(Hồ Hoàn Kiếm/Hoan Kiem) Silver Hotel 13.08.29 아침일찍일어나 캇빠에서 하롱베이로 가는 버스를 구하는데모두 택시를 타고 어디 항구로 가서 거기서 배를 타고 가면된다고 하던.. 60만동을 달라고 하는데 이 가격에 배의가격도 포함되어있는거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노이에서 캇빠로 오는데 버스비와 배값을 다 합쳐도 내기억엔 30만동정도 됐던걸로 기억하는데비싼 가격에 일단 안탄다고하고 콜라를 마시며 어떻게할까 생각했다.. 생각하고 있는데 자꾸 번갈아가면서 택시타라고 40만동까지 내려감..ㅋㅋㅋ 택시값만 40만동이면 그래도 너무 비싼거라고 생각이들어서 안타고 더찾아봤는데하롱베이로 가는 버스는 어디서 타는지 눈을 씻고 찾아도 안보임..ㅠㅠ 또 하롱베이는 물도 캇빠만큼 깨끗하지않고 바다위에 큰 돌들이 신기하게 서있을뿐이라는 말에 ..ㅋㅋㅋㅋ하롱베.. 더보기 [베트남] 13.08.28 캇빠(Cát Bà/Cat Ba Island) 오토바이 트래킹, 동굴병원, 해변, 시장 캇빠에서 세번째날! 이곳이 옛날에 병원으로 사용했다는 동굴어딘가 동굴이있다는소문을 들었던 와중에 트래킹중 발견했는데이건너편 가게에서 표를 판당 ㅋㅋ 뭘까하고 표사서 들어가봤다. 조금 올라가면 동굴이 나온다 뭔가 시맨트로 구석구석 잘닦여진동굴... ?! 얼마를 더주면 현지인 아즈씨가 영어로 가이드해준다는데 표끊는데 아주머니가 앞에 서양인 한팀이 방금올라갔으니 얼릉가서 설명해주는거 들으라며..ㅋㅋㅋ 가이드는 안하고 그냥 드문드문 힐끔힐끔 보면서 ㅋㅋ 가이드 따라다녔다 ㅋㅋ 그리고 또 오토바이타고 떠돌떠돌~ 그렇게 떠돌떠돌하다가 발견한 해변깨끗해보이고 놀기좋아보이는데사람이 하나도없었다 마치 해변 전세낸것마냥 놀았다 +_+ 캇빠 곳곳에 이렇게 작은 아무도 없는 해변이 많은데이게 캇빠의 최대 매력아닐까싶다 한바탕.. 더보기 [베트남] 13.08.27 캇빠(Cát Bà/Cat Ba Island) 오토바이 트래킹 캇빠(Cat Ba Island/Cát Bà) 이틀째 호텔 조식권은 7시~9시 사이에 쓸수있다8시에 일어나서 아침부터 고기 폭풍흡입!!!ㅋㅋㅋ맛은 그러저러.. 본격적으로 캇빠 여행을 하기위해 오토바이를 빌리러갔다호텔겸 식당겸 오토바이대여점!주인 아저씨 아줌마 모두 친절하고!ㅋㅋ저녁 6시까지 타는데 5만동! 싸다!! 본격적인 트래킹 시작~!정처없이 섬을 떠돌떠돌 가까운거리 한바퀴 돌고호텔근처 식당으로와서 늦은 점심~ 먹은건안찍고 하늘이랑 바깥 풍경만 찍었다..ㅠㅠㅋㅋㅋ 배채우고 다시트래킹~~~ㅎㅎㅎ 26일은 트래킹하고 밥먹고 트래킹하고 밥먹고해변을 가보려고 햇는데 오토바이 타는것만해도 피곤피곤다음날은 하롱베이로 가기로했지만 해변도못가고 캇빠 너무 좋아서 일박 더하기로 결정!!ㅎㅎㅎ 더보기 [베트남] 13.08.26 하노이 릉비엔(Long Biên)버스터미널 -> 캇빠(Cát Bà/CatBa Island) -> Hung Lonng Hotel 드디어 제대로된 휴가를 위해 휴양지로 떠나는날~ 베트남에서 가장 멋진 해변은 낫쨩 이라고하고그 두번째쯤 멋진해변이 캇빠라는데(들은얘기..ㅋㅋㅋㅋ 진짜인지는..ㅋㅋㅋㅋ)낫쨩은 하노이에서 넘 멀고 두번째로 멋진 캇빠로 가기로 낙점!! 하노이의 롱비엔 버스터미널(Long Bien Bus Station / Bến Xe Long Biên)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가기로 했다. 하노이 릉엔 버스터미널에서 캇빠로 가는 버스표를 사고지정석은 없고 그냥 맘에드는 자리에 앉는다!!ㅋㅋ1차 목적지인 하이퐁까지 4~5시간 정도 걸린다. 출발~~ 버스타고 찍은 벹남의 거리들~ 캇빠로 가는길에는 베트남인이 아닌 동양인이라고 우리 일행뿐이였다..모두다 서양인 그리고 몇안되는 현지인..한국사람들은 비행기로 한번에 갈 수 있는 다른 휴향.. 더보기 [베트남] Hanoi 13.08.25 Cau Giay Hotel -> Trung Hoa(한인타운) -> 호안끼엠(Hoan Kiem) 이날도 역시 아침은 한국음식....ㅋㅋㅋ쭝화의 김삿갓?이였나? 에 가서 육계장과 비빔밥을 먹었다 한국의 왠만한 음식점보다 맛있다!!ㅋㅋ 밥다먹고 근처에 마사지 숍에서 발마사지를 받았다발마사지라고 발만마사지해주는게 아니라처음에 족욕을하면서 오이마사지도해주고상체부터 마사지하고 족욕후엔 발마사지 전신을 다 마사지해준다 마사지받고 유명한 호안끼엠에 왔다. 분수대에 앉아서 오토바이 구경을 햇다..정말 복잡하다.. 저렇게 무질서하게 이동하는데 사고가안나는게 신기하다....ㄷㄷ 여기는 호안끼엠 호수 이거북이가 베트남 전쟁와중에 호안끼엠호수에 칼을물고 나타나서 그칼로 싸웠더니 승리했다는 그런 전설의 거북이 한번 슥 훑어보고 나왔다. 거기에 관광객처럼 관광관광거리고 서있으면 이것저것 사라고 따라붙는데부채하나에 20만동 .. 더보기 [베트남] Hanoi 13.08.24 Cau Giay Hotel -> 베트남민족학박물관 -> 메가몰-로얄시티 -> Trung Hoa(한인타운) -> My Dinh Song Da(한인촌) ViệtNam Hà Nội2013.08.24 Cau Giay Hotel -> 베트남민족학박물관 -> 메가몰-로얄시티 -> Trung Hoa(한인타운) -> My Dinh Song Da(한인촌) 점심쯔음 일어나서 베트남 민족학 박물관에 갔다. 베트남 민족학박물관Bảo tàng Dân tộc học Việt Nam 베트남의 소수민족들의 의복이나 의식 주거지등을 전시해놓았다 한국말 책자도있다. 민족학박물관을 나와서베트남 하노이의 아니 베트남의 최대 쇼핑몰이라고 신축한지 얼마안된 메가몰-로얄시티에 들렸다핸드폰 빳데리가없어 사진을 못찍었다..ㅠㅠ 로얄시티 빈컴메가몰Royal City Vincom Mega Mall 최대 쇼핑몰과 그 옆에는 엄청나게 큰 아파트 단지가 있다.쇼핑몰안에는 여러 유명한 브랜드들이있고식당들.. 더보기 [베트남] 13.08.23 인천공항 -> 노이바이공항(HAN) -> Trung Hoa(한인타운) -> 경남 LANDMARK72 -> Cau Giay Hotel 다시올려보는... 2013/08/23~2013/09/01 베트남 여행글비행기 6시간씩 혼자 처음타봤던ㄷㄷ 그때 두근두근하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ㅎㅎ ------------------------------------------------------------------ 열흘간의 베트남여행! 베트남 하노이에서 3박 후 (08/23~08/26)버스타고 배타고 캇빠로가서 3박 (08/26~08/29)다시 하노이 호안끼엠 근처에서 3박 (08/29~09/01) 원래 계획은 캇빠에서 2박 후하롱베이에서 1~2박 하려했는데여차저차해서 캇빠에서 일박더하고 다시 하노이로.. 잊지못할 여행.. ㅠㅂㅠ돌이가고싶다...캇빠로.... -----------------------------------------------------.. 더보기 [일본] 도쿄 08.08.16 ~ 08.20 너무너무 즐거웠었던 도쿄!!! 첫 해외여행! 2008.8.16~8.20(2008년에 일본여행 갔다온 직후 써놨던 글입니다.) 8.16 비와서 숙소에 콕 니시스가모역에 숙소가 있었는데 그 근처 식당에서 소바면 먹었다+ㅁ+♥ 8.17 이케부쿠로 - 신오쿠보 - 신주쿠 - 하라주큐 - 시부야 이케부쿠로에서 시부야까지 걸었던날!!..멀어보였는데 걸어보니까 가깝던???ㅋㅋ차타고 돈낭비하는것보다 훨~씬 더 재밌고 기억에 남았음^^ㅋ알도남고.......;;이날이 제일 빡쎄었었지...=ㅁ=중간중간 메이지진구도들리고 쇼핑도하고도쿄타워는 차타고 부랴부랴 갔는데도 너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문닫아서 못올라갓다. 8.18 고쿄 - 긴자 - 오다이바이날 황궁구경하려고 고쿄 갔었는데..개방안하는날이던.......한여름 햇빛은 작.. 더보기 20170817 [갑작스런 한가함에 끄적이는 유럽계획] 퇴사하고 유럽여행 다녀와서 올해는 알바하면서 용돈정도 벌고,제주도도 오래 있어보고 그리고도그리고 이것저것 배우고싶은것도 배워보고 한량처럼 살아보려고.... 했던게 목표였는데 이전 회사에서 과장님 소개로 4개월짜리 프로젝트에 프리로 들어오게되었다.생각보다 너무 페이가 쎄서 나도모르게 덥썩......ㅎㅎ.. 일한지 3주 조금 지났는데첫주는 처음 컴퓨터 세팅하고 이것저것하느라 어영부영 지나가고두째주부터 급빡쎄져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이왕 일시작한김에 좋은모습보여서 다음 프로젝트 있으면 이페이로 날또 쓰고싶게끔 ..ㅋㅋㅋㅋ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좋은방향으로 흘러가고있는건가 약간 모르겠다 흐..일년정도 빡쎄게 일하고 다시 유럽여행을 갈 계획중인데일이 안끊겼으면 좋겠다....... 어제까지 급한일은 다 처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