캇빠(Cat Ba Island/Cát Bà) 이틀째
호텔 조식권은 7시~9시 사이에 쓸수있다
8시에 일어나서 아침부터 고기 폭풍흡입!!!ㅋㅋㅋ
맛은 그러저러..
본격적으로 캇빠 여행을 하기위해 오토바이를 빌리러갔다
호텔겸 식당겸 오토바이대여점!
주인 아저씨 아줌마 모두 친절하고!ㅋㅋ
저녁 6시까지 타는데 5만동! 싸다!!
본격적인 트래킹 시작~!
정처없이 섬을 떠돌떠돌
가까운거리 한바퀴 돌고
호텔근처 식당으로와서 늦은 점심~
먹은건안찍고 하늘이랑 바깥 풍경만 찍었다..ㅠㅠㅋㅋㅋ
배채우고 다시트래킹~~~ㅎㅎㅎ
26일은 트래킹하고 밥먹고 트래킹하고 밥먹고
해변을 가보려고 햇는데 오토바이 타는것만해도 피곤피곤
다음날은 하롱베이로 가기로했지만 해변도못가고 캇빠 너무 좋아서 일박 더하기로 결정!!ㅎㅎㅎ